수많은 기업들은 그들만의 고유의 Ci를 가지고 있습니다.
Ci를 개발하는데 적는게 수십에서 많게는 수억까지도 든다고 합니다.
어떤 마크 즉 심볼은 언듯 보기만해도 어떤기업의 것인지 쉽게 알수있습니다.
이렇듯 기업를 상징하는 심볼은 기업의 사활이 걸린것이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심볼은 기업에게만 존재할까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네 인간들이 서로 다르듯이 개개인만의 심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개개인의 심볼은 자기가 알게 모르게 표현되고있지요.
자~ 여러분의 심볼은 어떤 모양 어떤 색상을 가지고 있습니까????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심볼을 품고 있다면 어떨까요?
.
세상이 정말 따분하지 않을까요?
.
.
서로가 다른 심볼을 품고있기에
세상은 살만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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