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

카메라를 바꾼뒤 사진을 거의 찍어보질 못했습니다.

누구말처럼 무의식적으로 카메라를 엄청 아끼는듯합니다.

카메라를 폴리카보네이트(방탄자제)로 관을 만들어서 보관해라던데......

아무튼 오늘은 테스트 좀 많이 해봅니다.

 

집앞에 매화나무가 여러그루있는데요.

그중에 햇빛이 잘들어오는곳에 있는 나무가 있어서

몇장 찍어봅니다.

역시 마이크로렌즈로 찍은것보다는 선명도가 좀 떨어지기는 하지만 ㅋㅋ

나름대로 봐줄만 합니다.

누가 망원으로 접사한다고 하더만 ㅋㅋㅋ 이유를 알듯합니다. ㅎㅎㅎ

 

 

 

 

 

이제 테스트 고마하고 사진좀 찍어봐야할듯합니다.

그나저나 D70s에 비해서 너무나 민감해서 사진찍기가 넘 어렵습니다.

저한테는 그냥 아무기능없는 똑딱이가 딱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