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뱀이라는 이름 참 특이합니다.
물론 저는 첨 들어봤습니다.
장지뱀이라는게 어떤뱀인지 너무나 궁금했는데,
막상보니 예전에 많이 보아왔던 조그마한 도마뱀입니다.
군에 있을때 선임하사가 저녀석 잡아오라고 하도 그래서,잡아갔더만 먹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도저히 뭇먹겠다고 했더만,자기가 바로 굴떡~~ 삼켜버립니다.
와~~~~
그게 정력이 좋다나요?
정력이 뭐길래~~~~ 참
'♣ Photo Story >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INTEL PENTIUM II PROCESSOR (0) | 2011.02.12 |
---|---|
연인 (0) | 2010.11.01 |
지금 봉하마을에는... (0) | 2010.09.28 |
코스모스 + 박각시 + 나비 + 이름모르는꽃 (0) | 2010.09.28 |
접사는~~ (0) | 2010.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