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람개비
바람흔적미술관 이라는곳에 있는 거대한 바람개비입니다.
어떤분은 굉장히 멋지다~ 라고 말하지만 저는 사실~~
두번가기는 좀 그렇다는 생각이 드는곳입니다.
2. F60
예전에 사용하던 허접 필름카메라입니다.
물론 지금과 마찬가지로 이녀석도 보급기종이기는 하지만
이녀석으로 상당히 많은 샷을 날렸습니다.
지금도 그때의 필름들이 있지만 .....
3. 종군기자가 되어보다.
합천에 있었던 "포화속으로" 세트장입니다.
우연히 갔었는데 우연히 마주치게된 세트장~
세트장만 보고있어도 전쟁이라는게 얼마나 참혹한지느낄수 있었습니다.
실제 종군기자들은 어떨지.....
상상이 되질 않습니다.
4. 지구,달 그리고 금성
달과 금성의 역사적인 조우입니다.
이런 역사적인 만남은 앞으로 몇백년후에나 다시온다고 하지요?
아무튼 이런 귀한 광경을 직접보고 또 촬영하게 되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5. 흑백
우리는 단색으로 이루어진 사진을 흑백사진이라고 합니다.
검정과 흰색~
그렇다면 검정,흰색 그리고 노란색만 있는 사진은 뭐라고 불러야할까요?
흑백노?? 아님 그냥 칼라??
6. 노짱의 향기
노짱이라는분의 향기를 찾아서 가끔 봉하마을을 갑니다.
그곳에서 가만히 있으면 마음이 참 편해짐을 느낄수있습니다.
노란색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그분 ~
영원히 우리들 맘속에 남아계시길 기원합니다.
7. 약육강식
어느세상에나 약육강식은 존재합니다.
동물들의 세상에서도 그러하고,
인간들의 세상에서도 그러합니다.
그리고~~~ 곤충들의 그곳에서도......
8. 양귀비
양귀비꽃을 봉하마을에서 첨봤습니다.
이게 무슨 꽃인데 이렇게 특이하게 생겼을까? 하고
궁금해서 인터넷을 디져봤더니.....
양귀비 꽃이라고 하네요~~~
아무튼 참 특이합니다.
9. 수련
수련의 계절이 왔습니다.
여러가지색상의 수련을 찍어보면
구도가 왜 중요한지 바로바로 느낄수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