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울집 고양이 미옹이 인사 올립니다.
이녀석 또 다시 발정기가 찾아왔습니다.
밤낮없이 울면서 돌아다니고....
책상에 앉아있으면 계속 책상위에 올라와서
엉덩이를 갖다댑니다.
이렇게 엉덩이를 갖다댈때면 .......
궁디를 그냥 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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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으면서도 계속 때려달라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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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이 나면
울집 미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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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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