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만,
눈이 내린다음날의 풍경은 정말 멋졌었습니다.
온통 순백의 하얀색.......
눈이 너무 부셔서 한참 동안 가만히 서있었던 기억......
요즘은 눈내린 풍경... 보기가 너무너무 힘듭니다.
가끔 눈을 보고 싶을때면 .....
부산 근교의 스키장으로 가면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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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스키 잘 타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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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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