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은 치열한 전쟁과도 비교되기두 합니다.
우리는 매일매일 어마어마한 전쟁을 치룹니다.
전쟁중에 부상은 어찌보면 필연이라 할수 있겠지요
하루에두 수많은 전쟁터에서 몸이 망신창이가 되는경우는
이제 삶의 일부가 되어버렸지요
이렇게 수많은 전쟁중에
가장 큰 전쟁은?
.
.
당연히
자기 자신과의
전쟁이겠지요
많은 외부요인과의
전쟁에서는 불리하면
후퇴라두 가능하지만
자기자신과의 전쟁에서는
물러나고 싶어두
물러날곳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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