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밀양연극촌으로 갔습니다.
작년에 연극촌을 다녀와서는
이곳은 사람이 살곳이 아니야~
이곳은 저주 받은곳이야~
두번 다시는 안간다~~
이렇게 내뱉어 놓구선 다시 그곳으로 갔습니다.
연극촌
그곳은 역시나 따뜻했습니다.
마치 사우나에 들어온듯....
굉장한 습기와 뜨거운 공기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흘러내립니다.
다시는....이라는말~~
정말 함부로 할게 못됩니다.
화가나서
그냥 내뱉는 말.
.
.
아무리 화가나도
함부로 말을 해서는 안될듯합니다.
.
말조심 합시다.
자나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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