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부터인가,중학생을 개패듯이 패는 여교사 동영상을 보았다.
정말이지 주먹으로 머리를 퍽퍽~ 내리치고,빰을 있는 힘껏 때리고
거기다가 발길질까지......
정말 선생이라는게 무슨 큰 벼슬인가??
자기가 화가나면 그렇게 개패듯이 패도 되는것인가?
그러고보니 고등학교때 수학선생이 생각난다.
이름은 잘 생각나지 않으므로 일단패스~
그 선생은 내가볼때 선생이라기 보단 인간말종이었다.
그래서 선생이라는 표현보다는 그넘이라는 표현이 맞을듯하다.
평소때도 자기학위 공부한다고 뭐하면 자습시키던 그넘~
그넘이 정말 제자들을 제자라고 생각했다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것이다.
자기 이익을 위해서 자기하고 싶은대로 하는 개xx~~
그넘한테 심하게 맞은 기억이 아직도 난다.
어느날 야간자습시간에 종이 땡하고 울림과 동시에 교실에 들어간적이있었다.
그날 나와 친구는 정말 엎드려서 개맞듯이 맞았다.
팔뚝만한 대나무로 열몇대인가 맞았는데 허박지가 찢어졌다.
이게 선생이 할짓인가?
몇분이나 늦었으면 말도 안한다.
그 개자x 정말 한번보고 싶은데,정말 만나지질 않는다.
인간말종xx 그렇게 제자들한테 지 하고 싶은대로하고
지금은 잘사는지 모르겠다.
만약 아직 살아있다면,제발 만나지 않게 해달라고 빌고 또 빌기바란다.
새끼야!!!!
제발 선생이라는 직업을 선택했으면
선생답게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하기 싫으면
그냥 회사다니세요.
.
.
그 폭력 여선생
제발 구속되시길 바랍니다.
.
.
아님 자기도 똑같이 맞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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