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혼신지에 갔다가 우연히 가게 되었던 청도천~
그때의 기억이 있어서 지난 주말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에는 수많은 오리떼와 원앙들이 놀고있었는데.....
기대 이빠이 하면서 갔는데....
이런~~
너무 일찍왔나봅니다.
오리 선발대 몇 마리만 이리저리 사람들을 피해가면서
놀고있습니다.
칫~~~
그래도 일년열두달 항상 그곳에 있는 왜가리라도
볼수있어서 다행인듯합니다. ㅎㅎ
왜가리~~ 미안~~~ ㅎㅎ
왜가리가 입안 가득 무엇인가를 물고 날아와서
꿀꺽 합니다.
아마도 물고기 인듯한데요
렌즈가 거시기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 Photo Story > 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니 (0) | 2010.12.16 |
---|---|
솔개 (0) | 2010.12.13 |
주남저수지에서 만난 반가운...... (0) | 2010.11.29 |
기러기들의 아름다운비행 (0) | 2010.11.29 |
참새집 대문을 발견하다. (0) | 2010.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