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 영업이다보니 여기저기 많이 돌아 다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하면 항상 운전석이 제 자리이죠.
가끔은 다른사람이 운전하는 차에 동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어찌나 편하던지....
운전석이 아니라 조수석에앉아서 바라보는 백밀러는 더이상 경계를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지나온 대상을 곱씹는 즐거움의 수단이지요.
운전석에 앉았을때의 백밀러와
조수석에 앉았을때의 백밀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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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다르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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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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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의 차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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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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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으로 보면
무엇이던 긍정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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