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하면 저는 항상 푸른하늘이 부르는 겨울바다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어릴때 푸른하늘이 부르는 노래는 전부 좋아했었는데.......
겨울바다.-푸른하늘.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 불면
너의 슬픔 같이 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곳을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곳을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그러고보면 푸른하늘이라는 그룹이
화이트로 바뀌었을때도
너무나 좋아했던것 같습니다.
.
.
가창력도 가창력이지만
.
.
무엇보다
.
서정적인 가사가 너무 좋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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