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가에서 밀려오는 잔잔한 파도와 장난하고 있는 갈매기를 보았습니다.
순간 어릴때가 생각나더군요.
요즘은 무선조종차도 있구 레고도 멋진것들도 많지만,
그때는 그런게 없었지요.
장난감 총이 없어서 나무로 만들어서 입으로 "두두두두~~"하던 어릴적....
그때도 지금과 다름없이 재밌었지요.
그러고보면 행복은 눈높이가 아닌것 같습니다.
그순간이 행복한것이지요......
(철학자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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