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즉전의 부전즉가아도(戰則戰矣 不戰則假我道)
"싸우고 싶거든 싸우고, 싸우고 싶지 않거든 우리에게 길을 비켜달라"
왜구들 쳐들어옵니다.
송상현부사는 동래성주민들과 죽을 각오를 하고 싸울 준비를 합니다.
전사이가도난(戰死易假道難)
"싸워서 죽기는 쉬워도 길을 빌리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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