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Story/풍경
아직도 무덥기는 하지만 조금은 시원해진듯합니다.
여름의 끝자락에서 오랜만에 바닷가에 가보았습니다.
그리고 불어오는 바람과 파도를 만났습니다.
밀려왔다가 밀려가는 파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살아있는듯합니다.
자유자재로 모습을 바꾸는 파도~~~
가끔은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