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Story/접사

생명

소희아빠™ 2011. 7. 28. 19:55

아무리 개구리밥이 많아도 생명은 살아올라옵니다.

아무리 힘든 고난이와도 이겨내는 우리들처럼 말이지요.

 

 

 

 

 

수재민 여러분

.

.

힘내십시오

.

이말밖에 못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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