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Story/접사
아무리 개구리밥이 많아도 생명은 살아올라옵니다.
아무리 힘든 고난이와도 이겨내는 우리들처럼 말이지요.
수재민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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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십시오
이말밖에 못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