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중인 사진을 찍는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느끼게 해주는 날이었습니다.
후투티가 날아오는 장면을 찍는다는것도 어렵지만,
무엇보다 육아의 현장을 찾는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물론 찾고나면 또 다른 문제점들이 들어나고.......
아무튼 상당히 운이 따라줘야하는듯합니다.
마치 일출의 장관인 오메가를 만나기 어려운것 처럼 말이지요~.
후투티
머리위의 벼슬이
인디언추장의 그것과 똑 같습니다.
.
.
그래서
후투티를
인디언 추장이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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