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Story/풍경
요즘 갑자기 그분이 눈에 아련합니다.
살아생전에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그래서 맘먹고 그분의 향기를 찾아갔습니다.
그곳은 그분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여기에도 그분 저기에도 그분~~~
그분의 몸은 갔지만 마음과 숨결은 여전히 그곳에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