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라는 녀석 참 찍기 어렵지요~
이녀석 언젠가부터 함 찍어볼려구 별루고 있었는데.....
마침내 딱 걸렸습니다.
보통 다른 파리들은 가만히 있지를 않는데 반해 이녀석은 내 죽었어요 하면서 가만히 있습니다.
신기할 정도로요~~
'♣ Photo Story >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랑나비 & 작은멋쟁이나비 (0) | 2010.09.25 |
---|---|
대금 (0) | 2010.09.21 |
이름모르는 꽃 (0) | 2010.09.01 |
연꽃 (0) | 2010.08.12 |
X윙 잠자리 & 19금 파리매 (0) | 2010.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