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양이 은비에 대한 뉴스를 봤습니다.'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영혼이 없는건 아닐진데......
전 그 가해자 뇬을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약 자기 말처럼 술먹고 한짓이라면 더더욱 인간이길 포기했다고 봅니다.
만약 그날 은비가 아닌 다른 사람이 옆에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했을듯합니다.
말의 뉘앙스가 말이지요.
아무튼 인간이길 포기한 자 들은 인간으로 대해줄 필요가 없을듯합니다.
글구 불쌍하게 하늘나라로 간 은비~~~
그곳에서는 꼭 편안하게 잘지내야해~ 알았지??
더 이상 아파하지말고 말이야~~~
하늘나라로 간 은비의 명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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