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통 카메라를 무겁다고 생각하기에 잘 가지고 다니질 않습니다.
오늘은 사진 찍어야 되겠다라고 생각한 날만 카메라를 가지고 다닙니다.
그러다보니 정말 멋진장면을 보고서도 사진으로 남길수 없는 그런날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아이폰이 내손에 들어온 지금은 .......
운전중 잠깐 정차할때 맘에 드는 무엇인가가 보인다면 샷을 날립니다.
마지막사진은 야경입니다.
구름속에 숨어있는 달~
달빛과 구름의 모습이 제 눈에는 용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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