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식물원에 가보고 2번째 방문입니다.
가는동안 내심 앞번에 만났던 고양이가 잘있을지,이번에도 우리들에게로
돌아오길 바랬습니다.
근데..... 고양이는 자리에 없네요....
아무튼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어디서든지 잘먹고 잘살길 바래봅니다.
식물원 정말 너무한다는 ㅋㅋㅋㅋ
자판기도 없고 그냥 목말라도 참아야하는 희안한곳~~~
아마도 목마르기전에 빨리 돌아가라는 의미인듯합니다. ㅋ
얼마전에 식물원에 가보고 2번째 방문입니다.
가는동안 내심 앞번에 만났던 고양이가 잘있을지,이번에도 우리들에게로
돌아오길 바랬습니다.
근데..... 고양이는 자리에 없네요....
아무튼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어디서든지 잘먹고 잘살길 바래봅니다.
식물원 정말 너무한다는 ㅋㅋㅋㅋ
자판기도 없고 그냥 목말라도 참아야하는 희안한곳~~~
아마도 목마르기전에 빨리 돌아가라는 의미인듯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