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도 봄이 있듯이 고양이에게도 봄은 있을듯합니다.
집에서 사랑받고 자라는 고양이는 두말할것도 없지만,
길에서 노숙하는 녀석들에게 봄은 어떤걸까요?
밤에 추위에 떨지않아도 되는거?
아님 맛있는 생선한마리 라도 생겼을때????
제 생각에 길냥이들의 봄은 잠자리도 잠자리이지만 무엇보다,
먹는것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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