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놀이-공연

외로운 성 #5/6 - 제22회 동래읍성 역사축제

소희아빠™ 2016. 10. 9. 21:00

왜장까지도 송상현 부사를 칭송한다는 부분에서

정말이지 울컥합니다.

모든사람의 죽음, 그리고 들어오는 상여......

비참하게 죽어간 영혼을 고통없는 저승으로 안내하는 꽃순이...

저는 이부분이 너무나 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