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겨울이면 모든 식물들은 잎을 떨어뜨리고 겨울잠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추운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오기를 기다리지요.
그런데 몇몇 식물들은 겨울에도 잎을 유지하기도 하고 심지어 꽃을 피우기도 합니다.
그런점에서 우리들의 인생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모든사람들이 힘들고 어렵다고 하지만, 누구는 이런 어려운 시기가 오히려
다른 시기보다 좋다고 말하는 이도 있으니까요~
저는 그냥 남들 좋을때 같이 좋고, 남들 어려울때도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욕심이 너무 과한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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