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Story/인물
뻥튀기 & 뽑기
소희아빠™
2011. 10. 7. 20:54
오랜만에 카메라들고 나갔습니다.
너무 오랜만인지 느낌이 거의 없군요~ ㅋㅋ
어릴때 뻥튀기아저씨..
항상 뻥이오~ 하고 고함친다음 뻥하고 터트려주었지요~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납니다.
그리고 뽑기...
가만히 생각해보니 한번도 커다란넘을 못 뽑아본것 같습니다.
그 덕분인지 요즘도 로또랑은 영~~~....
남들은 4등도 잘 걸린다고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