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Story/풍경

Fighter - 마천루화재현장

소희아빠™ 2010. 10. 1. 21:18

화재,특히 고층건물의 화재는 진압하기가 상당히 어렵다고 합니다.

밑에서 물을 쏠수도 없고 그렇다고 고가사다리차를 사용할수도 없다고 합니다.

이렇게 진압하기라 어려울때 진압할수있는 장비는 바로 헬리콥터입니다.

연기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뚫고 들어가서 뿌리는 물~~~~

그것은 바로 생명수 입니다.

우리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고층이라도 실내의 경우는 헬리콥터가 어떻게 할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경우 우리의 용감한 소방관님들께서 해결 하십니다.

오늘 화재가 발생한 건물의 경우 38층 이라고합니다.

아무리 높은곳이라도 그들이 있기에 우리는 오늘도 편안하게 잠들수 있을듯합니다.

 

 

 

 

 

 

 

 

 

 

 

 

 

 

 

 

 

 

SBS 취재용 헬기에는 촬영기자가 상당히 위험하게 메달려입니다.

간이 상당히 큰듯합니다. ㅎㅎ

반면 MBC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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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앞쪽 밑부분에 카메라가 달려있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