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놀이-공연

외로운 성 #2/8 - 제21회 동래읍성 역사축제

소희아빠™ 2015. 10. 13. 21:07

동래읍성에 송상현 부사님이 부임해 온다는 소식을 듣고 많은 백성들이 기뻐합니다.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고, 백성을 부모처럼 여기는 그분......

송상현 부사님은 보임해오자마자 왜군의 움직이 심상치 않음을 알고 전쟁준비를 하기 시작합니다.

전쟁준비를 지시만 하는게 아니라 님께서 직접....

손수 백성들과 같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