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Story/동물
청설모
소희아빠™
2015. 7. 18. 22:19
황성공원의 창설모.
항상 말씀드리지만, 청설모는 거의 깡패같은 녀석입니다.
이녀석은 다람쥐까지 잡아 먹는다고하니......
와우~~ 무서운 녀석입니다.
아무튼 이녀석이 불쑥 나타나더니 점점 다가옵니다.
그리곤......
와우~~ 꼭 달려들듯이 갑자기 뛰어옵니다.
휴~~
무서운녀석....
이녀석 앞발의 발가락과 발톱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이지
너무나 무섭습니다.
.
.
날카로운 발톱으로
확~~
하고 할퀴면.......
.
생각만해도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