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 모든것은 잘린다.

언제나 그렇지만 두꺼운 강철을 보면 의문점이 생깁니다.

와~ 저렇게 두꺼운걸 자를려면.....

예전에는 오로지 용접을 통해서만 두꺼운 강철을 잘랐지만,

요즘은 레이저등등 여러가지로 쉽게(?) 자를수 있다고합니다.

정말 대단한 세상에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만약에 레이저가 없는 세상 아니 용접이라는것 자체가 없이

오로지 쇠톱으로만 자른다고 한다면.....

그것도 사람이 직접한다고 하면.......

그냥 ㅎㅎㅎㅎ 하고 웃고 싶습니다.

 

아무튼 못자르는것은 없다~~ 입니다.

아니 있을려나??? ㅎㅎ

잘 모르겠습니다.